아름다운피부과의원


많은 분들이 얼굴에 관심을 갖고 치료하고자 하시지만 그중에서도 주근깨는 점과 함께 대표적으로 제거하고 싶어하는 대상입니다. 그럼 간단히 이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주근깨?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의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을 말합니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의 경향을 나타냅니다.
대체로 출생 시에는 없다가 5세 이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코, 뺨, 손등, 앞가슴과 같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발생합니다. 크기는 직경이 5-6mm이하이며 모양은 둥글거나 타원형으로 나타납니다.
주근깨의 색은 햇볕의 양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며 겨울철에는 연한 갈색을 나타내거나 불분명하게 존재하나 여름철이 되면 암갈색으로 뚜렷하게 변화합니다.


주근깨의 치료는 두가지 방법이 이용됩니다. 하나는 색소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며 다른 하나는 IPL을 이용한 치료법입니다. 두가지 치료방법 중 환자분의 여건에 따라 알맞는 치료법을 정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근깨의 제거에 주로 이용된 방법은 엔디야그(ND-Yag) 색소레이저입니다. 한번의 치료를 통하여 80~90%이상의 치료효과를 얻게 되므로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치료 후에는 딱지가 발생하므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딱지는 대략 5-7일 정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탈락됩니다.
이와 달리 IPL은 딱지가 발생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직장생활이나 다른 문제로 인하여 딱지가 심하게 발생하는 시술이 부담스러운 경우 IPL을 이용하여 주근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의 시술만으로 색소레이저 치료만큼의 효과를 얻기는 어려우므로 약 4주 정도의 간격으로 2-3회 정도 반복적인 시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레이저 시술이 그렇듯 주근깨 치료 후에도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을 막기 위하여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색소 침착을 좀더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비타민 C 등의 미백물질을 환부에 침투시키는 미백치료 등의 사후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주근깨는 시술 후 다시 재발되는 경우를 비교적 흔히 접할 수 있으므로 시술 후 피부가 깨끗해 진 후에도 평소 자외선차단에 신경써 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